아침엔 언제나 그럿듯 출근하는 날이면, 일어나기 정말 힘들죠.

일어나서도 입안이 텁텁하고 내 몸을 깨우기기 쉽지 않죠.

출근 준비를 해야 하는데, 머리도 멍한 상태라 좀 처럼 하루를 시작하는게 힘들다.

그래서 지인의 추천을 받아 치약을 바꾸고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게 되엇어요.

이 글이 당신의 아침을 바꿔놓을지도 모릅니다. ^^;

아침 입안 텁텁함, 왜 유독 심할까?

아침 구취나 텁텁함은 단순 기분 문제가 아니라, 공복 상태에서 침 분비가 줄어든 상태라 훨씬 쉽하게 느껴 진다. 그래서 같은 치약이라도 자기 전보다 기상 직후 체감 차이가 더 크게 난다.

전날 야식이나 커피를 마신 다음 날이면 그 차이가 더 크지고 일반 민트 치약으로는 양치한 순감만 상쾌하고, 출근 준비를 하면서 물 한두 모금 마시고 나면 다시 텁텁해 져요.

실제로 아침 7시 전후 양치하고 출근 준비, 이동, 첫 커피까지 이어지는 루틴을 기준으로 보면 이 1~2시간이 가장 중요했다. 이 구간이 무너지면 오전 내내 물을 자주 마시거나 껌을 찾게 되고, 반대로 이 구간만 안정적이면 점심 전까지 입안 스트레스가 거의 없었다. 내 경우도 저녁에는 무난했던 치약이 아침에는 유독 허무하게 느껴졌고, 결국 '아침 전용 기준'으로 치약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아시죠 그 느낌?

WELEDA 소금치약 가격, 13,500원의 가치는?

하루 2회가 아닌 '아침 1회 전용'으로 사용하면 체감 비용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충분한 투자 가치가 있다.

지인이 벨레다 소금치약을 극구 추천했어요. 처음 들었을 때 솔직한 반응은 '소금치약? 그냥 소금물로 가글하고 말지 뭐.' 였어요. 거기다 보통 치약보다 확실히 작은 사이즈인데 13,500원이나 하는거 보고 고민 조금 많이 했어요. '이 돈이면 편의점 치약을 대여섯 개는 사는데...'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빼기를 두 번쯤 반복했어요..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거든요.

막상 결정적으로 마음이 기운 건 '텁텁한 느낌에 잠까지 덜 깨서 힘든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하루를 상쾌하게 좋은 컨디션으로 시작 하고 싶다'는 바램으로 구매 했어요. - 거기다 하루 3회가 아니라 아침 1회 집중용으로 쓰면 체감 부담이 확 줄죠. - 고가 치약을 온종일 쓰는 개념보다, 컨디션이 가장 예민한 시간대에만 쓰는 컨디션 관리 비용으로 분산된다'고 생각하면 설득이 조금 된듯...

거품 없는 치약, 올바른 사용법은?

칫솔을 물에 적시지 않고 치약을 칫솔모 깊숙이 눌러 짠 뒤, 턱을 살짝 들고 어금니부터 닦는 것이 핵심이다.

택배를 뜯고 처음 뚜껑을 열었을 때, 찌르는 듯한 화학적 청량감 대신 부드러운 허브 향이 코끝에 닿았다. 칫솔 위에 짜 올리니 질감이 일반 치약과 달랐다. 조금 묽고, 입안에 넣자마자 흘러내릴 것 같은 느낌. 처음엔 세면대가 아니라 턱 아래로 줄줄 흐르는 침(치약)을 보고 당황했는데, 며칠 시행착오 끝에 완벽한 요령을 찾았어요. ^^;

[WELEDA 소금치약 100% 활용 팁]

1. 깊숙이 짜기: 일반 치약처럼 길게 짜 올리면 퍼지기 쉬우니, 짧고 두껍게 칫솔모 안으로 밀어 넣듯 짠다.

2. 물 묻히지 않기: 입안에 물을 먼저 머금거나 칫솔을 적시면 더 묽어지므로, 마른 상태에서 바로 시작한다.

3. 턱 들고 어금니부터: 턱을 살짝 들고, 앞니보다 어금니 안쪽부터 천천히 굴리듯 닦기 시작한다.

거품이 전혀 나지 않아서 처음엔 낯설지만, 30초쯤 지나자 입안 전체에 소금 특유의 깔끔한 수렴감(점막이 팽팽하게 조여지며 정돈되는 느낌)이 퍼져요. 불소나 계면활성제(거품을 내고 뽀득하게 닦아내는 화학 물질)가 만들어내는 인위적인 청량함이 아니라, 한여름 시원한 계곡 바람 같은 자연스러운 개운함이었다. 이건 직접 써봐야 체감되는 부분이에요.

저처럼 아침이 유독 힘든 분은, 한번 사용해 보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텁텁한 아침 입안 때문에 반복해서 스트레스 받고 있었다면 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최저가 확인해보기 →